따봉
23년 지역어르신들과 함께한 봉사활동 참여 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어 24년 정기적 활동을 하고자 동아리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따봉은 따뜻한 봉사를 줄인 말로 2024년 따봉을 날릴 수 있는 따뜻한 활동 많이 이어나가겠습니다!
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가온누리
밴드활동을 하고 싶어서 함께 모이게 되었어요. 음악을 즐기는 자유로운 동아리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아 동아리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쿨리아
우쿨렐레 연주팀으로 2016년도부터 다양한 공연의 경험을 쌓아온 수준급 연주실력의 동아리입니다. 우쿨렐레매니아를 줄여 발음하기 쉽도록 동아리명을 우쿨리아라고 정하였습니다.
오라또리오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예방교육’ 안에서 환영하고 교육적 지도를 한다.
도담도담
자신의 디자인으로 굿즈를 제작하는 동아리
화정동보안관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신고 등을 통해 안전한 화정동을 지키는 활동을 하는 동아리
들여쓰기
'글'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
다람즈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동아리활동을 하는 자기주도 봉사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