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콜론
광주광역시에서 동인행사를 개최하고 무대가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무대에 오르고 있는 코스프레 행사 기획, 코스프레 댄스 동아리 세미콜론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을 시도하는 동아리
비
춤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춤을 알려주고 공연도 함께 나가는 동아리
Little Star
‘노래를 통해 빛을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축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노래 동아리입니다.
우쿨리아
우쿨렐레 연주팀으로 2016년도부터 다양한 공연의 경험을 쌓아온 수준급 연주실력의 동아리입니다. 우쿨렐레매니아를 줄여 발음하기 쉽도록 동아리명을 우쿨리아라고 정하였습니다.
변장의집
코스프레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다양한 변장을 시도하는 팀
데일밴드
6인조 밴드그룹이며 밴드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데일밴드 역할을 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담소밴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부터 육성하여 독립한 밴드로 동아리원들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동아리입니다.
토모니
악기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