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창작소
그림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한 자, 한 자 적은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동아리입니다.
비상
과거에 소아암을 앓았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병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설일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한 밴드입니다.
Pearls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소속으로 취미가 같은 친구들이 모여 재미있게 활동하는 댄스 동아리
오라또리오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예방교육’ 안에서 환영하고 교육적 지도를 한다.
JMT
광주광역시를 토대로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코스프레 댄스경연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 형식의 댄스 팀
토모니
악기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담소밴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부터 육성하여 독립한 밴드로 동아리원들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동아리입니다.
요츠바
일본어를 공부하며 JLPT에 도전하는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