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밴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부터 육성하여 독립한 밴드로 동아리원들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동아리입니다.
에코로봇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아리
오라또리오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예방교육’ 안에서 환영하고 교육적 지도를 한다.
토모니
악기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따봉
23년 지역어르신들과 함께한 봉사활동 참여 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어 24년 정기적 활동을 하고자 동아리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따봉은 따뜻한 봉사를 줄인 말로 2024년 따봉을 날릴 수 있는 따뜻한 활동 많이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