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담소밴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부터 육성하여 독립한 밴드로 동아리원들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동아리입니다.
토모니
악기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Pearls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소속으로 취미가 같은 친구들이 모여 재미있게 활동하는 댄스 동아리
효천중댄스부
청소년 시기에 겪는 불안감이나 사춘기를 댄스로 승화하고 있는 동아리
노네임 FC
무등중학교 3학년과 2학년으로 구성된 풋살 동아리입니다.
비
춤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춤을 알려주고 공연도 함께 나가는 동아리
바리스타동아리 ‘한콩’
커피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인 동아리
FIRST FILM
영상으로 '친교와 추억을 선물하는 동아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