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너울
광주광역시를 위주로 코스프레 무대 공연을 하고 있는 코스프레 댄스동아리 너울입니다.
토모니
악기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노네임 FC
무등중학교 3학년과 2학년으로 구성된 풋살 동아리입니다.
Little Star
‘노래를 통해 빛을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축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노래 동아리입니다.
D.O.S
4인조 밴드그룹이며 학교 밖에서 활동하며 꿈을 이루자는 뜻으로 드림 아웃 스쿨을 줄인 말인 D.O.S라고 합니다.
요츠바
일본어를 공부하며 JLPT에 도전하는 동아리
우리
텐션 높은 사람들이 만든 장원초 6학년 밴드입니다. 열심히 맞춰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