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즈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동아리활동을 하는 자기주도 봉사동아리입니다.
파시오네
다양한 K-POP 댄스를 연습하는 동아리
요츠바
일본어를 공부하며 JLPT에 도전하는 동아리
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우쿨리아
우쿨렐레 연주팀으로 2016년도부터 다양한 공연의 경험을 쌓아온 수준급 연주실력의 동아리입니다. 우쿨렐레매니아를 줄여 발음하기 쉽도록 동아리명을 우쿨리아라고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을 시도하는 동아리
변장의집
코스프레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다양한 변장을 시도하는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