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FILM
영상으로 '친교와 추억을 선물하는 동아리 활동'
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비상
과거에 소아암을 앓았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병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설일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한 밴드입니다.
캘리창작소
그림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한 자, 한 자 적은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동아리입니다.
바리스타동아리 ‘한콩’
커피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인 동아리
따봉
23년 지역어르신들과 함께한 봉사활동 참여 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어 24년 정기적 활동을 하고자 동아리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따봉은 따뜻한 봉사를 줄인 말로 2024년 따봉을 날릴 수 있는 따뜻한 활동 많이 이어나가겠습니다!
비바체
비바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고 빠른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플랫
저희는 춤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여 모두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며 장르불문 춤을 즐기고 여러 경험을 쌓아가는 댄스 동아리입니다!
다람즈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동아리활동을 하는 자기주도 봉사동아리입니다.
뮤직필름
음악을 작곡하고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동아리